Today I Learned

날짜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조그만 QA에 관련된 Task를 맡기 위한 기초 공부에 시작했다!

모델 만들때 쓰는 표준언어

클래스의 이름, 속성, 기능 등 표기

추가적인 확장요소

1개 이상의 메서드가 구현체가 없고 명세만 존재하는 클래스

특정 행동이 어떠한 순서로 어떤 객체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표현하는 행위 다이어그램. 팀원간 의사소통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부모 클래스에서 알고리즘의 골격을 정의하지만, 해당 알고리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자식 클래스들이 알고리즘의 특정 단계들을 오버라이드(재정의)할 수 있도록 함.
템플릿 메서드는 행동패턴에 관한 것이다. 예를 들어, A를 하고 B를 하고 C를 하고 D를 하는 일련의 코드가 반복되면 템플릿 메서드로 만든다. 누군 C가 조금 다르고 , 누군 하나가 빠진다면 그때마다 오버라이드(재정의)
기존 코드의 변경 없이(전체 알고리즘을 수정하지 않고) 약간의 변형을 줄 수 있다.

부모 클래스에서 객체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자식 클래스들이 생성될 객체의 유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팩토리 메서드는 생성패턴에 관한 것이다. 자식 클래스가 어떤 객체를 생성할지를 결정하도록 한다.
배송에 관해서 부모 클래스를 만들어 두고 추상메서드로 운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트럭으로 할지, 기차로 할지 나중에 결정할 수 있다. 이후 배 나 항공을 추가하려면 기존의 배송 에 관한 코드는 건드리지 않고 추가하면 된다. 또, 그때마다 내부의 추상메서드를 따로 구현할 수도 있다. 트럭은 기어(스틱)와 관련된 로직을 추가하고 배는 배를 운전할때만의 특징을 로직을 추가하면 되는 것!
기존 코드의 변경 없이 새롭게 확장이 가능해진다.

기존 미완성된 부분을 완성하였다.
프론트에서 Todo의 모델을 설정하고, Todo 리스트를 나타내기 위한 Mattable의 Datasource 형식을 지정해주었다. constructor 내에서 초기화도 알맞게 진행해서 각 status 별로 적절한 데이타를 지정해주었다.
Matsort 모듈을 이용해 각 테이블별로 due_date 별로 정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Todo의 status를 바꾸꺼나 삭제한 후 subscribe 내에서 다시 todo 리스트를 불러오니 페이지를 reload 할 필요 없이 알아서 갱신되었다.
기존 새로운 URL로 이동하던 생성 및 업데이트 기능을 모달창이 나타나도록 변경하였다.
상세보기의 경우 query로 todo의 정보를 넘겨 URL이 비정상적으로 길었고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관리하였는데, 모델을 설정한 덕에 data를 param에 담아 잘 옮길 수 있었다.
기존 todo 리스트를 불러올 때, DB에 2번 접근하여 각각 status에 맞는 데이터들을 탐색하였다. 이를 한번만 접근하여 user의 id를 기준으로 탐색한 후 이를 status에 따라 나누어 반환하도록 하여 DB 접근 횟수를 줄였다.

첫 테스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