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날짜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내용
댓글 점수화
기준에 적합한 댓글 중 상위 10개를 추려 이미지화해야 한다. 기존에 AI를 파인튜닝할 때, 적합한지 아닌지만 판단하도록 했었는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 적합한 것이 10개 이상일 경우, 어떻게 더 좋은 댓글을 가려낼 것인가?
- 댓글이 부족하다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문의성 댓글이나 부정적 댓글도 걸러낼 수 있는가?
- 한 번 판단한 댓글을 또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댓글 테이블에 점수 필드를 만들어놓고 비워뒀다. 처음 판단 때 점수를 적어서 기록해놓고, 이 값이 있는 댓글은 굳이 AI에게 묻지 않아서 비용을 아꼈다. 점수는 0~10 점 사이로 설정했는데 0점은 아예 부적합한 댓글이다. 댓글을 선정할 때 점수가 높은 순으로 뽑았고 아무리 부족해도 0점은 뽑지 않았다. 만족
회고
일본말로 사람이 많다는 ‘도쿄’다.
